코리도라스 오르테가이 입니다.
Hernan Ortega Torees라는 물고기 큐레이터를 기리기위해 명명 되었습니다.
CW031코드를 부여받은 코리도라스입니다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국경에 가까운 페루의 푸투마요 리오 하류지류에서 채집됩니다
코리도라스 레이놀드시 , 와이쯔마니 , 팬더 및 투카노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들 모두는 몸에 균일한 밝은 바탕색, 궤도를 가로지르는 어두운 막대 (얼굴의 마스크)
몸통 하나에 한개 또는 두개의 큰 둥근 얼룩으로 구성된 패턴을 공유합니다.
오르테가이는 팬더를 제외하고는 등지느러미 수준의 중간 몸통에 반점이 없고,
지방지느러미 수준의 중간 몸통 반점이 둥근 모양이라는 점에서
팬더코리도라스를 제외한 이들 종과 쉽게 구별이 됩니다.
오르테가이는 투카노를 제외하고 서부 아마존 분지에서 주로 발생되는
단일계통 군집에 속합니다.투카노가 티오 리퀴에 에서 채집된 이후, 아마존 서부에서 자매종은 오르테가이는
다른 어류 그룹이 공유하는 유사한 분포패턴과 함께
이들 지역 사이에서 생물지리학적 관계를 보여줍니다.
오르테가이는 주로 진흙이 섞인 갈색을 띈 바닥이 부드러운 점토와 모래가 풍부한
양지 서식지에 서식합니다.
한때 국내 수집가들 사이에서 로레토팬더라고 불렸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아이가 페루 디팔트멘토 로레토의 분지 리오 야구아스 지류에서 채집되서 인가봅니다.
팬더류 치고는 산란 난이도가 높은편입니다.
포스팅을하면서 느끼는 이러한 톤의 생김새와, 얇은 몸체를 가진 아이들이
특히 산란난이도가 높더군요 ^^
팬더를 닮아 귀여운 오르테가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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