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도라스 크립티쿠스 입니다. 이 종의 이름은 비슷한 색의 종의 의태를 나타내며 생활이나 생김샐 모방했다해서 크립티쿠스가 되었습니다. 브라질의 Negro 강 상류의 Rio Miua 하천과 Uarinabe 하천에서 채집됩니다. 오리지널 버게시와 같은생김새를 하고 노우즈가 깁니다. 그런 생김새 덕분에 롱노우즈 버게시라고도 불리는 코리도라스입니다. 국내에선 생김새 때문에 인기가 저조한 편입니다. 아쿠아팰리스를 비롯한 몇군데 수족관에서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큰 덩치와 잦은 산란이 물려 자연스레 분양가도 떨어져 인기가 시그러 들었네요 비슷하게 생긴 친구들이 참 많습니다 이미테이터도 비슷하게 생겼고, 패턴이 두두러지지 않는다면 아만다자네아와도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충분히 인기가 많을법한 이미지지만, ..